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篇名: If I Leave
作者: 米亞 日期: 2012.12.21  天氣:  心情:




쓸쓸한 달빛 아래 寂靜的月光下

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映照出我的影子

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那時的你是否看到我的心

들어나 주라고 聽到我說的話


문득 새벽을 알리는 偶或深思到清晨

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當一陣輕風拂過

그저 한숨 쉬듯 물어볼까요 卻只能嘆息自問

나는 왜 살고 있는지 究竟為何而活


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即使悲傷也要堅強的活著

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就是因為悲傷才能堅持


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當此生將結束時應該能瞭解

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율 自身來到此世間的使命

나 가고 기억하는 이 希望能夠記起

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能夠說出這份悲傷的愛


흩어진 노을처럼 就像暈開的晚霞即將消逝一般

내 아픈 기억도 바래지면 也能目送痛苦的回憶離開

그땐 웃어질까요 이 마음 那時是否會被嘲笑 因為這顆心

그리운 옛일로 竟然懷念起舊時的事情


저기 홀로선 별 하나 那顆孤獨的星星

나의 외로움을 아는건지 或能明瞭我的寂寞

차마 날 두고는 떠나지 못해 所以無法擱下我離開

밤새 그 자리에만 整晚一直待在那裡


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即使悲傷也要堅強的活著

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就是因為悲傷才能堅持


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當此生終將結束時應該能明瞭

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율 自身來到此世間的使命

나 가고 기억하는 이 希望能夠記起

내 슬픔까지도 사랑하길 우- 我這份悲傷的愛 喔~


부디 먼 훗날 對於遙遠未來的一切

나 가고 슬퍼하는 이 不禁感到悲傷

나 슬픔속에도 행복했다 믿게 - 在悲傷中卻也相信自己曾經幸福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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住戶回應
 
時間:2012-12-22 03:45
他, 40歲,台中市,服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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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間:2012-12-21 08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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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間:2012-12-21 07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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